220223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72058/ [우크라 일촉즉발] 푸틴 장광설에 우크라인들 "세계가 이곳 현실 직시 효과" 8년간 돈바스 내전…"말도 안 되는 연설이지만 충격은 안 받아" "서방, 대러 억제에 아쉬워…우크라에 도움줄 계기" 평가 www.mk.co.kr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71190/ [우크라 일촉즉발] 러 "푸틴, 바이든 제재 연설 보지도 않았다" 러 외무부 "서방, 근거 없는 제재 일관" www.mk.co.kr 220226 토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83661/ `전쟁광` 푸틴의 오판? `예상 밖` 우크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