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문명 그리고 일상

연휴첫날 정령치 에서 출발 ---- 만복대------ 성삼재 5.5 안개속이지만 간간히보이는 것은 능선뿐이고 너무습하데다 소나기까지와서 힘들었지만 역시 지리산! 정령치에서 천왕봉과 능선따라 반야봉까지 안개속에 상상. 끝이 반야봉 저멀리 만복대 지나온길 가야할 능선 ㅈㅣ나온능선 지나온 만복대 안개속에 멀리보이느곳이 성삼재...회귀

백무동---장터목호텔(4성급)일박....새벽에 천왕봉일출(결국 구름만) 다시 장터목으로 아점먹고....세석호텔(오성급)도착 이박.... 벽소령호텔(공사중)....연하천호텔(3성급)도착후에 바로 하산.......음정...백무동회귀. 결국 2박3일.일박더가능한데도 포기함. 역시 지리산종주는 최고의 트레..

백무동---장터목호텔(4성급)일박....새벽에 천왕봉일출(결국 구름만) 다시 장터목으로 아점먹고....세석호텔(오성급)도착 이박.... 벽소령호텔(공사중)....연하천호텔(3성급)도착후에 바로 하산.......음정...백무동회귀. 결국 2박3일.일박더가능한데도 포기함. 역시 지리산종주는 최고의 트레..

중산리--장터목일박--천왕봉--장터목--세석이박--태풍이오고비가온다해서 거림으로하산. 안개로 일출도 못보고 땅만보고 이박삼일동안 반성과용서를 수 없이하고 ....역시 한국의명산이라 언제나 좋다. 천왕봉에서 세석까지는 높은 산의 트래킹의 느낌이 있었다. 15호므란다 와 16호말라..

중추절연휴. 백무동야영장 장터목호텔일박후 천왕봉일출보며추석절 다시장터목호텔 세석호텔점심 벽소령호텔이박 후 연하천호텔공사중에서 하산음정-원점. 언제와도 명산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노고단종주까진 못했지만 언제와도 엄마같은 산.2박 3일. 장터목호텔이보이고 약30분더..

백무동-장터목호텔일박-제석봉-[천왕봉]-제석봉-장터목-촛대봉-세석-영산봉-선비샘-벽소령호텔2박-형제봉-연하천-토끼봉-화개재-삼도봉-노루목-임걸령-노고단-성삼제 36.5km...5월에도 왔었지만 역시 명산!!! 장터목 호텔 장터목호텔 천왕봉직전에서 천왕봉 연하봉 구름위에반야봉 종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