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문명 그리고 일상

국내선으로 이동하면서 설산의 히말라야가 캬투만두까지 펼쳐진다. 설산항공기내 촬영 화면이 안좋다. 포카라의아침.호수건너편[호텔은 섬에 있음] 나룻배위의 선장의 솜씨. 포카라공항옥상 카투만두시내-먼지와매연이심함-마스크요망...사원들이 많다.확대해서보면......그리고 분지라..

혹시나.. 숙소건너편 ...아침에계곡으로 한창내려가서 올라야 되는 ... 윗사진중 한집 , 말안장들과 가스통등 환상적코스... 무시무시하지만 면역됨.500미터이상 낭... 밀크티 ,역시 양많음 가장현대식다리,산행중에 시와이도착 점심예정 첨으로 이런 대가족(?)의 네팔여자들을 봄 포카라도..

일찍출발먼길을 가야 ...끝까지 돌계단...지겹게 오르내릴예정..약11시간 걸릴예정 히말라야롯지주인장엄고 엄청난 고개길계단 옆길 천길 절벽낭... 시누와가보이고 다시계단 민가... 얘가 대장....예들이 있어서 롯지에서 혜택을 누릴수 있고.. 뒤돌아보고...멀리가 시누와가보이고 지금 ..

새벽기상 파노라마보기위해---안나푸루나 일봉 힌두교서낭당과ABC 및 마차푸차례 배경 하산시작 MBC 협곡과 경사 약간 넓은 계곡이지만.. 지금부턴 한쪽벽을 따라...산사태가무섭다.작년엔 눈이 엄청 왔다는데 그럼 눈사태..... 일박했던 데우랄리에서점심 히말라야롯지에서 밀크티엄청양..

역시 고소증, 물이 얼고 춥다. 약간 숨이 가쁜증상이 ...4000m가니까 정말 천천히 ...현기증 숨도 가쁘고 나중엔 의욕도 없고, 먹기도 싫다.담엔 하루를 적응해얄듯 . 계곡도 좁아지고 춥고 걸음은 느려지고...설산은 서서히 보이기 시작 함. 보조가이드이름 붓다.부처님과동. 마차푸차레가멀..

시누와에서부터는 롯지가 개인소유가 없다(?),그래서 가능한 예약을 잘해야 될듯.1000고지를 올라야하는 일정. 신성한 곳임;마차푸차레등반은 허가 안남[신성한 곳]-마차푸차레=물고기꼬리 대나무가 엄청 많음 고산증에 무조건 하산이치료. 아열대우림 같은 울창한 숲이지나고 3000고지부..

촘롱지역의 아름다운 확트인 정경 과 많은 롯지와 빵집도 슈퍼...있는 관광지구 같은 곳, 아침일찍 부터 급경사내리막 촘롱의 학교 방학중-멀리보이는 대나무로 엮은 배구장 학교 앞은 이런 곳- 농경지 비탈 역시 밀크차 한잔-네팔 비스켓엄청달다. 이런 멋진 풍경이 계속 되고 이런 무시..

푼힐전망대에서[3200m]고산증세가 있었고 일출과과 함께 파노라마...비록 사진으론 실물과 같지는 않지만..이후로 ABC길목으로가는 데우랄리까지 트레킹은 환상적 [바다나호수만 없음]이었다.그래도 잡생각이지워지지 않으이.서쪽부터 구자-다올라기리[5]-툭체-담푸스[2]낮음-닐기리-안나..

힐레에서 출발후 약2시간후에 계단식과 깊은계곡의 반만 찍혀있음. 설산이 보이는곳에서 잠간휴식 점심후 지도확인 ㅡㅡㅡ히여동카페현수막확인 포터들은 힘이들고 가이드는 짐을 안진단다. 고라파니 도착 석양...아마도 다울라기리최고봉 롯지에서...ABC들과다울라기리봉들.

카투만두의 국제공항에서 국내선으로 포카라 휴양도시까지-[1300-800m] 작년엔 눈이 엄청 왔다는데... 포카라[800m]식당 옥상에서-- 점심후에 차량으로 나야폴까지[약2시간]1050M 나야폴[1050m]도착후 포터들과 짐분배중--여기서부터 트레킹시작 --힐래까지 나야폴 시내 철재다리--끝날때까지 유..

꼭 직접 가서 트래킹해보고 싶었었다. 그리고 작년엔 눈이 많이 왔었다는데,올핸 날씨가 너무 좋았다고 한다. 여러가지가 행운이었다. 카메라렌즈가 습기에의한 곰팡이로 영상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