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와에서부터는 롯지가 개인소유가 없다(?),그래서 가능한 예약을 잘해야 될듯.1000고지를 올라야하는 일정.
신성한 곳임;마차푸차레등반은 허가 안남[신성한 곳]-마차푸차레=물고기꼬리
대나무가 엄청 많음
고산증에 무조건 하산이치료.
아열대우림 같은 울창한 숲이지나고 3000고지부터 사라짐.
이롯지는 주인이 없음 ;겨울 트레킹시 주의할점.뱀부지역 롯지전체가 고요함.우리도 일정변경함.
엄청난 경사...
도반에서 점심...도반롯지가 깨끗하다고 선전중인것 같음...모두공개....깨끗함.5성급호텔임.
협곡-산사태가무섭다.
꽤 올라 왔다고 힌두사원. 우리네 서낭당 같음.
저기 히말라야롯지가 보이고 ..이런것이 있으면 쉴 수있는고로 반갑다.역시 협곡에..
밑엔 약 500미터이상되는 낭떨어지.혼자 트래킹이 꽤많음.
여성혼자가 거의 대부분임.그중에도 당연 80%가 한국인.
역시 밀크티.양이 무진장 많다.
협곡정도가 이정도 산사태주의!
바위에 석청.한개
데우랄리 도착;고도가 높아서 역시 춥다.밤엔 영하 십도이상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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