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히말라야ABC

ABC-6th 데우랄리[3300]-MBC[3700]-ABC[4130]

doll eye 2013. 2. 1. 18:45

 

역시 고소증, 물이 얼고 춥다. 약간 숨이 가쁜증상이 ...4000m가니까 정말 천천히 ...현기증 숨도 가쁘고 나중엔 의욕도 없고, 먹기도 싫다.담엔 하루를 적응해얄듯 .

계곡도 좁아지고 춥고 걸음은 느려지고...설산은 서서히 보이기 시작 함.

 

 

 

 

 

보조가이드이름 붓다.부처님과동.

마차푸차레가멀리...전망존데는 역시 롯지.겨우 느린 걸음으로,...쉬지않고 통과.

 

 

 

 

여기가 MBC다.좋아보인다.ㄴ여기서 점심후 천천히 출발함.

좌-남봉 우-구름에가린 일봉

 

마차푸차레

 남봉 과 일봉 보기엔 남봉이 잘보이고 뾰족한 편임.

 

가이드의 멋진 포즈.

눈까지내리고  숨이차다. 중간에 옷을 한벌 더 껴입다.

 갑자기 구름과 눈이 걷히고

아랫쪽엔 다시 눈과구름이.

 마지막 롯지가  남봉 앞에서 갑자기...

롯지가기전에 일봉

 일봉

 

 

 롯지식당안에 한편에

 마차푸차례

 

 

 

히룬출리

 

 

 

 

 뒤편엔 만년설빙하가 녹는중인 500미터이상인  계곡

 

 

 

 

좌-안나이봉(?) 중-강가푸루나(?)  우-마차푸차레

 

 

 

히룬출리

 

 

 

산악강국의 박영석대장팀 추모비....

 

ABC 와 마차푸...

 

abc와 안나...남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