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소증, 물이 얼고 춥다. 약간 숨이 가쁜증상이 ...4000m가니까 정말 천천히 ...현기증 숨도 가쁘고 나중엔 의욕도 없고, 먹기도 싫다.담엔 하루를 적응해얄듯 .
계곡도 좁아지고 춥고 걸음은 느려지고...설산은 서서히 보이기 시작 함.
보조가이드이름 붓다.부처님과동.
마차푸차레가멀리...전망존데는 역시 롯지.겨우 느린 걸음으로,...쉬지않고 통과.
여기가 MBC다.좋아보인다.ㄴ여기서 점심후 천천히 출발함.
좌-남봉 우-구름에가린 일봉
마차푸차레
남봉 과 일봉 보기엔 남봉이 잘보이고 뾰족한 편임.
가이드의 멋진 포즈.
눈까지내리고 숨이차다. 중간에 옷을 한벌 더 껴입다.
갑자기 구름과 눈이 걷히고
아랫쪽엔 다시 눈과구름이.
마지막 롯지가 남봉 앞에서 갑자기...
롯지가기전에 일봉
일봉
롯지식당안에 한편에
마차푸차례
히룬출리
뒤편엔 만년설빙하가 녹는중인 500미터이상인 계곡
좌-안나이봉(?) 중-강가푸루나(?) 우-마차푸차레
히룬출리
산악강국의 박영석대장팀 추모비....
ABC 와 마차푸...
abc와 안나...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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