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문명 그리고 일상

의상봉능선--대남문-하산원점회귀 . 가야할... 남쪽; 응봉능선 뒤... 주능선 점심. 뒤... 뒤... 뒤... 뒤... 문수봉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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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면회하고 해인사앞 00호텔일박하고 동쪽으로 이동 만물상코스(최근개방함-바위산코스라서)로 서성재 - 정상-해인사로 복귀함. 해인사는 천혜의 요새로 느껴졌다. 험한 만물상코스지만 가야산은 아름다운 국립공원 산이다.날씨가 흐렸다가 갬. 넘어야할... 뒤돌아보고... 건너편.. 애..

아인슈타인에 관련된 일화는 수없이 많습니다. 말을 늦게 배워 10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독일어로 말을 할 수 있었단 일화. 인류가 낳은 최고의 천재를 지진아가 아닐까 걱정했다던 부모님의 말씀. 학창시절 수학을 제외하고 다른 과목들은 낙제점에 가깝다는 얘기나 대학입학시험에서 수..

우박 소나기 때문에 뒷산으로. 북한산지원센터주차--로얄코스(?)로. 약4시간 좌 , 원효봉 만경대 노적봉 용암봉 .............중성문.............우 , 의상봉 용출봉 좌 의상 우 용출 직벅 능선 능선 3개 안내자! 원효 도봉산 염초 인수 백운 만경 노적 용암 정상석 ㅇ헬기장 하산길 여기서 대남문..

첨부터 들머리가 이상타 했는데 , 3시간동안 한사람 못봤다.어디가 정상인지도 모름. ㅜ

준비운동후 포장도로를 한시간이상 걸음. 저기 바위산 우측을 향해. 도솔암입구에서 시간상 달마산정상밑 미황사로.... 도솔암에서 ...저밑에 삼성각 삼성각 미황사..공사중? 첨먹음...까시가. 노적봉 이칸이와다도해

해남에서 전국적(?)으로 모여서,한국에서 두번째긴케불카....고계봉찍고 그대로 하산하여 해남대흥사[이렇게 큰사찰임을 보고알았네]보고 땅끝마을지나서 일박지로 가서 일박후 모세기적 같은 섬보고 달마산 등반 약 4시간 을 하고 완도항에서 헤어지고 목포유달산까지 볼 수 있는 행복..

송정리근방 3시40분경 택시로 무등산장 원효분소에 4시 40분경도착, 겨우 입구찾고서 출발--제철유적을 거치는 무등산 옛길--중봉갈림길--서석대=정상.07시--입석대와장불재생략하고 중봉갈림길로--중봉--중봉삼거리--동화사터--전망대--늦재삼거리--원효분소.09시정각........터미널이동 해..

옆에 목로보기 나 요약보기 크릭후에 순서대로... 무룡산 삿갓봉 좌남덕유산 우서봉 설천 향적 중 백암....... 오늘하루걸어온 시작점이보이고. 오성급호텔.이박 , 물도 맛있다. 남덕유산 서봉 삿갓봉 서봉---철계단 (남덕유산중간지점에서) 이보여서 서봉으로 방향선회함. 지나온길... 남덕..

대둔산--무주리조트주차--설천봉[1502]--덕유산=향적봉[1614]--향적봉대피소일박--중봉[1594.3]--백암봉[1503]--동엽령--칠이남쪽대기봉[1420]--불영봉(무룡산)[1491.9]--삿갓재대피소이박--삿갓봉[1419]--월성치--봉황산=남덕유산[1501.4]--서봉[1492]--육십령하산중에 너무힘들고 지루하여 약3킬로 남기고 ..

새벽 5시반에 출발. 4시간운전... 한번정도는 가볼만하다. 산악의 기세는 계룡산 보다 못함을 느꼈다. 철계단을 오를때는 너무 무서웠다.5시간. 덕유산으로 급하게이동 점심도 간단히하고서.

완연한 봄. 임도와 능선길이 아름답다. 그러나 마지막 바위절벽을 넘기가 힘들었다. 1코스-정상-2코스하산.

역시 관악산. 능선으로 올라서 바로 연주대, 연주암 계곡으로 하산.인산인해이지만 도심지의 소설악을 느끼게하네.5시간반.좋은산이다.흐린날씨에 미세먼지보통보다나쁨.

한 편의 영화를 기억할 때 우린 종종 마지막 장면 혹은 마지막 대사를 말하곤 한다. 두 시간의 러닝타임을 달려온 영화의 종착지인 마지막 대사는, 영화의 단순한 끝맺음이 아니라 영화 전체를 떠올리게 하는 열쇠와도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인상적인 마지막 대사를 모아 보았다. 한국영..

옆에 목록보기나 요약보기크릭후 순서대로... 제석봉 오르기전 천왕봉 제석봉 전망대에서 좌-촛대봉인데 저멀리 반야봉이보임 장터목호텔앞마당에서... 서쪽,좌-노고단 반야봉 남쪽. 좌-제석봉 우 천왕봉 여기선 눈이 안보인다.조심.

문닫고[10일] 지난연휴 못갔던 지리산을 느긋하게 자가운전으로 이박삼일. 증산리계곡 지리산대흥사에서 일박하고 법계사 및 로타리대피소를 거쳐 천왕봉 오르는 탐방로는 급경사에다가 눈까지 내려 어려웠지만 경치는 좋았다.5시간정도.아무도 없는 눈길 산행이고 바람이 엄청 심해 정..

하는 수 없이 지리산취소하고 가까운 신도를 ...흐린날씨며 바람이며 아직은 추웠다.중간에 돌아 왔는데 담엔 끝까지 가고 싶은 좋은 산책 코스다.흙 뿐이다.오랜만에 수평선을 보았다. 4시간반.

눈이 많이와서 종목을 바꿔 광교산행.역시 광교산.시루봉이 광교산정상이네.도심지라서 들머리가 많아서 좋다. 강강추.

72홀,바람이부는 언덕이라서 땀이 흐르지않는다.그래서 그린이 빠른편이고 이동하지 않고 한군데서 유명골퍼들의 디자인한 4코스를 다 맛(?)볼 수 있다.건기라 페어웨이잔디상태가 짧고 단단해서 정확히 볼을 쳐야 재거리를 낼수 있다.그렉노먼코스는 그나마 평범하나 약간 거칠어(?)보..

사람에 밀려 오르고 내려 발목도 다쳤지만 ...인산인해, 우리의 현실. 또한 영구적 건축물들이 너무 많이 침범됨이 안타깝다.. 지난 휴가 때 안개로 보지 못 했던 백두대간 등의 경관을 볼 수 있었고 동반자가 있어서 나에겐 소중한 산행이었다. 유일사가기전ㅇㅇ 매표소-유일사입구-장군..

경사가 심하고 악산에다가 톨로가 좁고 참어려운 산이었다. 설악산 오색에서 오를때보다 더 힘들었다. 예상 시간보다 1.5시간 더 걸렸다.7.5시간.미세먼지로 시야가 너무 안좋은날.

작년 초겨울엔 정상에서 일박 했는데... 밤늦게 도착하여 난로(?)펴놓고 숙소만들고,... 아침에 오른 유명산의 모습이 밤새 추웠던 마음을 녹여 주네. 중국미세먼지강,아침영하8도쯤..유명산야영장. 유명산계곡은 마치 설악산 계곡 같다.트레킹시 선택요소중에하나다. 백운봉밑에 샘이있..

가까워서 좋은 육산이다.후반에 날씨가 좋음. 임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