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진중권비판

진중권의 비판

doll eye 2020. 10.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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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33587/

 

진중권 "민주당 살려면 유시민 김어준 정리해야"…유 "개가 공자보고 짖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방송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을 정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살아날 것이라고 지적하자, 유 전 이사장은 도척의 개가 공자를 보고 짖는 것은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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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aythep.com/newsView.php??cc=16000001&page=0&no=23290

 

[인터뷰] 진중권 보수, 남들은 구닥다리로 보는데 주류라고 착각

신간 ‘진중권 보수를 말한다` 출간 이유새는 두 날개로 날아야, 여권 문제 많아도버티는 건 야당이 대안 못되기 때문 보수는 지금…자기 안에 갇힌 TK-강남 연합에 불과해젊은 보수 나서 ‘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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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k.co.kr/news/politics/view/2020/11/1225146/

 

재소환된 朴 전 대통령…文 尹 누가 더 닮은꼴?

서울대 게시판서 `박근혜 대통령에 미안` 풍자 화제 나경원 전 의원도 "文, 국민 기대 산산조각" 원희룡 지사 "文정부 박근혜정부와 비슷" 기자회견 싫어한다며 불통 지적 김남국 의원 "윤석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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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尹 해임, 秋 똘끼만으로 안돼…당정청의 프로젝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해 "법치의 붕괴, 헌정사상 초유의 `사법방해` 사태"라며 "`추윤갈등` 자체가 프레임이다. 이건 두 개인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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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k.co.kr/news/politics/view/2020/11/1215176/

 

진중권 "문 대통령, 전생에 나라 3번 구한 듯…秋는 깍두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데 대해 추미애는 깍두기. 그냥 붙여주는 애, 청와대서는 아무 말도 없고, 이낙연이 거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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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치사해도 버텨주세요" 7년전 조국 트윗, 이번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및 직무 정지`를 발표하자 7년 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트위터의 발언이 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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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k.co.kr/news/politics/view/2020/11/1211873/

 

진중권 "秋 미친짓 혼자 못해…막 나가는 586, 3공시절 긴급조치 수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배제 결정과 관련 "본격적으로 586 독재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추 장관은 전날(24일) 윤 총장을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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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최근 행보에 대해 "정신이 외출한 상태"라며 강력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진 전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 장관에게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조사를 지시받은 김용규 부장검사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며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폭주하기 마련. 폭주하는 권력은 언젠가 폭망하기 마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추 장관이 윤 총장을 직접 감찰하려고 한 행동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한 것이다. 또한 현 정권이 추 장관의 행동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권력을 뺏지 않고 있는 현상도 비꼰 것이다.

 


그는 이어서 "추미애야 원래 좀 아스트랄했지만, 최근엔 아예 정신이 외출한 상태 같아"라며 최근 행보에 대해 옳지 못한 방향성을 가졌다는 주장과 함께 한층 더 높여 추 장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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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秋 장관은 추태를 부리는 매드우먼…법무부 기능 상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매드우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법무부 기능까지 상실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윤석열 잡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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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

비꼰지 모르고…김남국 "서민 교수님 사과 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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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진혜원 "정경심 무죄" 주장에…"이분, 치료 시급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를 향해 치료가 시급해 보인다며 비꼬았다.진 전 교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분은 치료가 시급해 보이네요. 임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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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

www.mk.co.kr/news/society/view/2020/10/1071845/

 

진중권, `추미애 2번째 수사지휘권에 "이젠 웃음조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두 번째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에 대해 이제 웃음도 안 나온다고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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