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태백산

태백산.2013-08-02-03.휴가셋째날.

doll eye 2013. 8. 8. 17:56

유명한산이라 여러가지 시설은 좋은편임. 오를땐 유일사로 내릴땐 망경사로.겨울등반시는 망경사 일박이나 비박시는 정상장군봉에! 역시 샘은 망경사.산과 산사 탐방등이 좋은 산행.비박시 천둥과번개로 밤새 물골도파고 고생한산.

유일사[비구니]입구까지 이런길.

유일사도 무량수전.옆에 삼성각 공사중.

저입구에서 내려와서[100미터] 물을 전부 준비하고 가야 됨.

 

 

 

 

 

 

 

 

 

 

 

문수봉가는 중간에 부쇠봉엔 이런 안내표지판뿐임.과감희 돌아서서 다시 장군봉으로 회귀.이런 날 능선 탈려면 각반(?)이 꼭필요!

 

 

밤에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다.태백산정상이라 바람이 많이 불고 기도(?)소리로 잠을 설치다.

워낙 안개가 심해 만경사로 하산.

 

 

 

 

 

 

 

 구름안개....

 

 

 

 

 

하산시 너무 싱겁게 끝나서 가는길에 정선 민둥산으로 - 경기도 포천과 가평사이에도 민둥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