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 연휴이틀째 31도, 운정산 산행,심한 경사로 탈진에가까운 땀으로 정상에 와서야 시야가
트이는 심한 악산. 강비추. 서봉에서 회귀.6.0.-5.0.
그러나 내륙의 완주군에 지형은 용담호주위의 급격한 경사로 이루어진 산군들을 보니 또다른 한국을 보는 느낌이고
밤새 습한날씨와 캠핑장의 소음에도 지리산산행의 피곤함에 쉽게 적응함.
스마튼폰 사진과 동영상
200607 연휴이틀째 31도, 운정산 산행,심한 경사로 탈진에가까운 땀으로 정상에 와서야 시야가
트이는 심한 악산. 강비추. 서봉에서 회귀.6.0.-5.0.
그러나 내륙의 완주군에 지형은 용담호주위의 급격한 경사로 이루어진 산군들을 보니 또다른 한국을 보는 느낌이고
밤새 습한날씨와 캠핑장의 소음에도 지리산산행의 피곤함에 쉽게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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