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운장산

운장산(완주)200607 용담호

doll eye 2020. 6. 8. 21:37

200607 연휴이틀째 31도, 운정산 산행,심한 경사로 탈진에가까운 땀으로 정상에 와서야 시야가

트이는 심한 악산. 강비추. 서봉에서 회귀.6.0.-5.0.

 그러나 내륙의 완주군에 지형은 용담호주위의 급격한 경사로 이루어진 산군들을 보니 또다른 한국을 보는 느낌이고

밤새 습한날씨와 캠핑장의 소음에도 지리산산행의 피곤함에  쉽게 적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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