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도 접근이 쉬어졌다. 아직은 조용한 읍소재지. 추억의 양구병원이 어딘지 모르게 많이도 변해있네.
사명산행은 육산이고 파로호와 소양호를 관망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좋음. 6.5 시간 이상을 걸어야 ㅁ맛을 느낄 수 있다.
파로호
소양호
양구도 접근이 쉬어졌다. 아직은 조용한 읍소재지. 추억의 양구병원이 어딘지 모르게 많이도 변해있네.
사명산행은 육산이고 파로호와 소양호를 관망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좋음. 6.5 시간 이상을 걸어야 ㅁ맛을 느낄 수 있다.
파로호
소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