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파노라마를 자우라고개를 뒤로하고 성벽이있는 사원으로 .....달라이라마가 중국군인복장으로 위장한뒤 보이는 산을 넘어 인도로 망명한 사원으로 유명....쿰붐사원.중국백거사원?---샤카파 카큐파 겔룩파 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원.
암드록쵸호수 대략 4,400 미터----티벳의 성스러운호수.
호수 위 수상사원 흔적..
전신주!
카롤라 빙하
대륙의 관광객을 위한 신도시....점심 굳.
깡바라 고개 4,794 m
고개넘어 가는 중에
구 길과 농지.
라싸에도착
모스크
이튼날 데풍사원포기하고 자유시간....오후에 라싸공항에서 칭따오공항에 저녁늦게 도착 일박후 새벽 첫비행기로 인천에 도착.
마지막날 3700에서 200-300까지 하강으로 두통은 없어지고 52도의 알콜로 즐거운 여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