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뷰호텔 전망대(3850.)
아라캄체 촐라체 타보체 눕체 에베 로체 샤르체 아마다불람 탐세르크
에베레스트하이웨이일부....오직 사람과 동물만이 .
멀리 포르체마을이보이고 캉주마----풍기뎅가에서 중식----계곡다리건너---텡보체의사찰--데보체(안보임)
너무추웠지만 잘잤다--가이드와동향인 여성자매가 운영.
뒤돌아보고.... 한참 오르는중에 ,탱보체로가는중.
안개로 지나쳐온 탱보체사찰(3860.). 아주 큰사찰로 가장 높은 곳에있다고 들었는데..
텡보체와 에베레스트뷰호텔이 뒤돌아보이고
지나온 에베레스트하이웨이
팡보체에서 중식
왜 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딩보체(4410.)에도착(저멀리빨간집숙소-우리가 2박하고나면 철수예정)하여 고도 적응위해 낭카르창(5616.)오르는중
이틀후 가야 할하이웨이---맨좌측에 촐라체
하산시 내려올 신들의계곡이 보이고
아마다불람(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