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길마제청계산

초겨울,길을잃고5시간후포기하고...2012-11-17,18

doll eye 2012. 11. 29. 15:03

비박용색이찢어질뻔했던건,고바위때문이고...낙엽때문에 길을 잃고 5시간 헤메다가 비탈진.

중턱에비박.결국길마재에서올라보니 정상과 먼곳에 있어서 포기.약속된 친구들과 옆썬힐에서운동.